최병오 회장 '이삼부' 캠페인 동참 입력2021.08.19 18:31 수정2021.08.19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사진)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함께해요 이삼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삼부는 ‘2030년은 부산에서’의 줄임말로 캠페인 문구다. 최 회장은 “부산 출신 출향 기업인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까스텔바작, 30대 최준호 대표 취임 ㈜까스텔바작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38·사진)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를 통해 최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최 신임 대표는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의... 2 백신 독려 나선 패션그룹 형지…"예약·접종자, 옷값 깎아드려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업들이 나서야 합니다.” 지난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사진)은 임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을 주문했다. 당장 직원들 사이에서는 &... 3 형지까스텔바작 대표에 '장남' 최준호 골프웨어(골프복) 브랜드인 까스텔바작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사장(38·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형지그룹 창업주인 최병오 회장의 장남이다. 최 대표는 201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