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시장 20곳 마케팅 지원 입력2021.08.19 18:19 수정2021.08.20 02:20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다음달 3일까지 ‘2021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사업에 참가할 전통시장을 모집한다. 경북 내 211개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 상점가가 대상이다. 20개 안팎의 전통시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축제 및 이벤트, 야시장 운영,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에 총 4억9000만원(시장당 23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령산 봉수대 '부산 新랜드마크'로 그동안 장기간 방치됐던 스노우캐슬과 봉수대전망대 등 황령산 일대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황령산 개발에는 1조2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은 19일 ... 2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점화' 경상남도는 서부 경남 지역을 우주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산업 클러스터(협력지구)를 구축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도는 다음달까지 관련 연구용역을 완료해 결과를 기반으로 클러스터 개발지구 지정 등에 적극 나설 ... 3 '대구스타기업'에 올소테크 등 8개社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견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대구스타기업’에 올소테크 등 8개사를 새로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스타기업은 2007년 대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