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野 거센 반발에도…巨與,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9 19:37 수정2021.08.20 00: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여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다. 배현진(앞줄 오른쪽부터), 김승수, 최형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문체위원장의 회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을 위한 복수?…'언론재갈법 5敵'은 ‘언론재갈법’이란 지적을 받는 언론중재법을 주도한 범여권 ‘5인방’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여당이 ‘검찰 힘빼기’에 이어 ‘... 2 '임대차 3법'처럼 또 기립표결…결국 언론에 '재갈' 물리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언론재갈법’이라는 비판을 받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했다.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을 ... 3 '언론중재법 강행' 與, 이젠 포털 뉴스편집권 손본다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19일 강행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언론입법에도 속도를 낼 태세다.역풍 우려마저 나오고 있지만, 강성 지지층의 숙원 과제로 남아있는 현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