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정부가 단계적으로 석탄 연료 사업 철수를 발표하자, 독일의 에너지 기업 RWE, 유니퍼가 소송을 제기했다. 기후 관련 소송 자체가 미래 기후 행동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