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선생님 저, 식칼 사용 자신 없는데
先生、私、包丁使いに自信がなくて・・・
센세- 와타시 호-쵸-즈카이니 지싱가나쿠테
선생님 저, 식칼 사용 자신 없는데


先生 : ではまず、人参の皮をむいていきましょう。
센세- 데와마즈 닌징노카와오 무이테이키마쇼-

生徒 : 先生、私、包丁使いに自信がなくて・・・。
세-토 센세- 와타시 호-쵸-즈카이니 지싱가나쿠테

先生 : そういう方にはピーラーという心強い味方がいますよ。
센세- 소-이우카타니와 피-라-토이우 코코로즈요이 미카타가이마스요

生徒 : ピーラー?
세-토 피-라-

선생 : 그럼 우선, 당근 껍질을 까봅시다.
학생 : 선생님, 저 식칼 사용 자신 없는데...
선생 : 그런 분들 에겐 ‘필러’라고 하는 구세주가 있지요.
학생 : 필러..?

皮をむく : 껍질을 까다
包丁 : 식칼
ピーラー : 필러 (야채나 과일의 껍질을 벗기는 기구)
心強い味方 : 마음이 든든해지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