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가격리 후 복귀한 홍남기 입력2021.08.20 17:30 수정2021.08.21 01: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직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4차유행 충격 최소화…재난지원금 9월까지 90% 지급" 정부는 코로나19 지원책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국민지원금을 다음달 말까지 90% 지급하고 세정 지원 등의 대책을 이달 검토해 발표하기로 했다. 수출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임시선박 투입 확대 등 후속 지원방안도... 2 홍남기 "8월부터 4차 확산 영향 일정부분 불가피"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 내달 말까지 90% 지급"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의 실물지표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홍 부총리는... 3 [포토] 경제단체장 만난 홍남기 “4.2% 성장률, 3분기에 달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11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