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최대’ 롯데백화점 동탄점 문 열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0 17:52 수정2021.08.21 00:2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권 최대 규모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일 공식 개점했다. 롯데백화점이 7년 만에 새로 출점한 동탄점은 연면적이 24만6000㎡에 달한다. 백화점과 야외 스트리트 쇼핑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꾸며진 게 특징이다. 개장 첫날 고객들이 동탄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는 미술관인가 백화점인가…롯데百 동탄 20일 오픈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일 문을 연다. 7년 만의 신규 점포다. 연면적 24만6000㎡의 경기 최대 매장으로 야외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돼 있다. 해외패션과 여성, 남성 등 500여 개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전체 ... 2 롯데백화점, "젊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백화점"…20일 동탄점 문연다 롯데백화점이 20일 동탄점을 개장한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과 자웅을 겨룰 롯데쇼핑의 야심작이다. 롯데 동탄점의 콘셉트는 ‘젊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백화점’이다... 3 롯데백화점 "유명화가 100명 작품 온라인서 팝니다" ‘온라인 갤러리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을 만난다.’롯데백화점이 오는 20일부터 국내외 유명작가 100명의 작품을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갤러리를 연다.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