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기아, 국내외 협력사에 마스크 178만장 전달 입력2021.08.22 17:08 수정2021.08.23 01:3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기아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협력사 방역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22일 국내와 동남아시아 협력사에 KF94 마스크 178만 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국내 128만 개, 동남아 50만 개로 협력사 임직원이 하루 1장씩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현대차·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진하이솔루스, IBKS16호스팩 청약 이번주에는 수소 연료전지 제조업체인 일진하이솔루스가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IBK투자증권이 준비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IBKS제16호스팩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일진하이솔루스는 24~25일 ... 2 '도요타 감산 쇼크'…현대차 시총, 카뱅에 밀렸다 도요타·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주가 일제히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 수급 여건이 하반기에도 악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부품 조달... 3 카뱅에 추월당한 현대차…'반도체 쇼티지'에 자동차주 흔들 도요타·현대차 등 글로벌 자동차주가 일제히 흔들리고 있다. 나아질 줄 알았던 반도체 수급여건이 하반기에도 악화될 것으로 보여서다. 여기에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부품 조달도 어려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