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委원장 전영우 교수 선출 입력2021.08.22 17:55 수정2021.08.23 00:2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0대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에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사진)가 지난 20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전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나와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숲과문화연구회 대표, 사단법인 생명의숲 이사장 등을 지냈다. 30년간 자연유산 보호 활동을 펼치며 얻은 ‘소나무 박사’란 별명으로 잘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경찬 국가인재경영硏 이사장 "대통령 꿈꾼다면…인재경영 큰 그림 그려야" “코로나19·디지털로 급변하는 대전환의 시대, 지도자는 국가인재 경영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대설계자여야 합니다.”최근 출간된 《대전환 시대 국가인재경영》의 대표저자인 민경찬 국가... 2 한국지급결제학회장 김선광 교수 한국지급결제학회는 신임 학회장으로 김선광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지난 20일 선임했다. 임기는 1년. 김 신임 학회장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전북혁신정책공간 공동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2... 3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에 정연정 서울시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정연정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사진)를, 이사장에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각 3년. 정 신임 대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숙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