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에 정연정 입력2021.08.22 17:55 수정2021.08.23 00:20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정연정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사진)를, 이사장에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각 3년. 정 신임 대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우 신임 이사장은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허리통증 수술없이.."이것" 하자마자..해결..충격! 관련 뉴스 1 서울시 '박원순 노들섬' 적정성 감사 2 태양광 보조금 118억원 '먹튀' 업체 고발 3 서울시, 10월부터 배달라이더 상해보험료 전액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