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에 정연정 입력2021.08.22 17:55 수정2021.08.23 00:2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정연정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사진)를, 이사장에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각 3년. 정 신임 대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우 신임 이사장은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박원순 노들섬' 적정성 감사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조성한 한강 노들섬 사업 전반을 들여다보기로 했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이달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조성 과정과 운영 실태 등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감사에 나선다.... 2 태양광 보조금 118억원 '먹튀' 업체 고발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 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받은 뒤 폐업한 업체 14곳을 고발한다고 19일 발표했다.시 전수조사 결과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업체 68곳 중 14곳... 3 서울시, 10월부터 배달라이더 상해보험료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배달라이더의 상해보험료를 전액지원한다. 만 16세 이상(이륜차 면허 소지) 배달라이더가 서울에서 배달 업무 중 사망, 상해 등이 발생하면 보장을 받게 된다.서울시는 다음달 중&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