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한국산업단지경영자협회(산경련)와 ‘회원사 및 입주 기업의 기업애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경련은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상생 협력을 위한 경제단체로 약 80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대륙아주는 중대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업무 등 기업 경영 활동 전반의 법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