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상의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오디션 입력2021.08.23 01:33 수정2021.08.23 01:3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국가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가 오는 29일 SBS에서 방영된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승건 토스 대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방송인 전현무.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가족경영 폐해? 일본은 한국식 가족경영 부러워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9일 "가족 경영의 폐해 지적에 대해 통감하지만 전문경영인 체제는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는 오히려 한국의 가족경영을 부러워한다... 2 LG전자가 자동화 돕자 세영테크 공장 '불량 제로' 시스템에어컨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 세영테크놀러지의 박영숙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까지 ‘불량률’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제품에 얇은 막을 형성시키는 ‘컨포멀 코팅’을 ... 3 "ESG경영 입문한 中企, S부터 먼저 챙겨라" KB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한 대출을 중단했고, 채권 발행에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