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흑석2구역·금호23구역·신설1구역 공공개발반대 기자회견 신경훈 기자 입력2021.08.23 11:45 수정2021.08.23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흑석2구역, 금호23구역, 신설1구역 등 공공재개발 예정지구의 주민들은 23일 서울시청앞에서 공공재개발 반대 기자회견 열었다. 이들은 이날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도하는 공공개발을 반대하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서울시에 전달한 뒤 1인 시위를 벌였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저 주어진 광복이 아닙니다…서울꿈새김판 가을편 공개 서울시는 23일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세번째 서울꿈새김판을 공개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거저 주어진 광복이 아닙니다. 국민이 위대한 대한민국, 더 강한 미래로 나아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군이 ... 2 서울시, 전국 첫 '간병인 표준근로 계약서' 마련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간병인 표준근로계약서’를 마련하기로 했다. 근로시간, 임금 조건 등을 명확히 해 간병인의 근로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서울시는 간병인의 업무 범위와 임금 조건 등을 담은 ... 3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에 정연정 서울시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정연정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사진)를, 이사장에 우미경 다빛누리 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한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각 3년. 정 신임 대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 숙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