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와 116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3 13:14 수정2021.08.23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식각장비 업체 에이피티씨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5억90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3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6일 '금리 빅이벤트'…불안 뒤엔 항상 기회가 있다 “더 이상 ‘돈의 힘’을 기대하기 어려워질 거야.”“올려봐야 얼마나 올릴 수 있겠어.”주식시장에선 오는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팽팽한... 2 "오늘은 제발 올라주길"…삼성전자, 450만 개미들의 기도 삼성전자가 '국민주' 자리를 굳건히 했다. 최근 9거래일간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지분율은 작년 말 대비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이 올해들어 삼성전자를 사들인 자금만... 3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신제품 출시 SK하이닉스가 소비자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SSD는 낸드플래시를 활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다.SK하이닉스는 18일 2TB(테라바이트) 용량의 SSD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