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성 거버넌스 활동가 선발 입력2021.08.23 16:48 수정2021.08.24 01: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분야별 활동가 131명을 선발해 온라인 회의를 연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성평등 정책·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경기여성거버넌스 분야는 여성 안심환경 네트워크, 여성활동가 네트워크 등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그린수소 전초기지' 된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충북 충주에 구축된다. 보은군과 영동군에는 액화천연가스(LNG) 기반의 수소생산기지가 들어서고, 음성에선 국내 유일한 수소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 2 "광주 상무지구, 판교처럼 탈바꿈" 광주시가 서구 상무지구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삼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복합 인프라를 짓는 사업이다.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상무시민공... 3 대전 대덕특구에 무선충전 전기버스 '씽씽' 대전 유성구 대덕특구에 24일부터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인 ‘OLEV(올레브·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