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써 키운 사과농사 망칠라…지지대 정비 입력2021.08.23 16:51 수정2021.08.24 01: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23일 경기 수원 과수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사과나무 지지대를 정비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그린수소 전초기지' 된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가 국내 처음으로 충북 충주에 구축된다. 보은군과 영동군에는 액화천연가스(LNG) 기반의 수소생산기지가 들어서고, 음성에선 국내 유일한 수소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 2 "광주 상무지구, 판교처럼 탈바꿈" 광주시가 서구 상무지구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삼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복합 인프라를 짓는 사업이다.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상무시민공... 3 대전 대덕특구에 무선충전 전기버스 '씽씽' 대전 유성구 대덕특구에 24일부터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가 운행된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친환경 버스인 ‘OLEV(올레브·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