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서 2년 연속 “LG전자 가전 최고” 입력2021.08.23 17:43 수정2021.08.24 01:4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세탁건조기 LG워시타워 등 7개 자사 제품이 미국의 가전·IT 전문매체인 ‘트와이스’로부터 ‘2021 VIP 어워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현지 유통업계 바이어로 구성된 평가단이 가전 부문별 최고 제품을 가리는 상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최다 수상 기업에 주는 ‘슈퍼 VIP 어워드’도 2년 연속 받았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시총 하루 새 7조 증발 LG화학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7조원이 날아갔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화재가 난 전기차 볼트EV 모델에 대해 사실상 전량 리콜을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은 23일 11.14... 2 GM '볼트 EV' 리콜 발표에…LG화학 시총 7조원 날아갔다 LG화학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7조원이 날아갔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화재가 난 전기차 볼트EV 모델에 대해 사실상 전량 리콜을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 3 LG전자 7개 가전, 미국 바이어가 뽑은 '최고 제품'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제품들이 미국 바이어들에게 최고 평가를 받았다.LG전자는 미국 매체 '트와이스'가 발표한 '2021 VIP 어워드'에서 총 7개 부문의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고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