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생태마을 보전 사업 3곳 선정 입력2021.08.23 18:04 수정2021.08.24 01: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환경부 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사업에 울진 한농마을, 막금·두전마을, 영양 대티골마을 등 3개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자연생태계를 잘 보전하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잘 복원한 마을에 환경보전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에는 영양·울진의 왕피천유역, 청도 운문산 등 2개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수소 모빌리티 생산 허브로"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소 모빌리티 제조·공급부터 연료전지 실증화·연구개발(R&D), 사업화까지 수소 대중화를 선도할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지역에 등록된 수소차... 2 부산시, 조광페인트·부산고속철도 등 사회공헌장 6곳 선정 ‘올해의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조광페인트, 부산고속철도 KTX기장어울림회, 동아메디칼 등이 선정됐다.부산시는 제13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나눔 부문 으뜸장에 조광페인트, 버... 3 '대구 1호 유턴기업' 고려전선, 518억 통큰 투자 대구시는 전력케이블 제조사 고려전선(대표 정용호)이 대구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1호 기업이 됐다고 23일 발표했다. 고려전선은 518억원을 새로 투자해 서대구산업단지에 있는 기존 본사와 공장을 성서3차산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