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는 대본 열공 포착
![김예림/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295186.1.jpg)
김예림은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첫사랑을 위해 시간 여행에 나선 오하린 역을 연기, 지혜롭고 용감한 태도의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은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환한 미소로 10대 시절 오하린의 행복했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 드라마를 향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예림/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295185.1.jpg)
![김예림/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295187.1.jpg)
![김예림/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01.27295184.1.jpg)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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