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2달러' 선물받은 이낙연 후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4 12:44 수정2021.08.24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열린 노인정책 간담회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으로부터 행운의 지폐라 불리는 2달러 지폐를 선물받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극렬 지지층, 시끄럽고 지저분"…이낙연 측 "국민에 야단치나" 이재명 캠프가 24일 "요란하고 시끄럽고 지저분하게 한다"는 이 경기지사의 인터뷰 발언에 대해 "여야 극렬 지지층에 대한 원론적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조선일보는 "강성 친문 묻자 '시끄럽고 지저분, 변... 2 언론중재법 與 속내복잡…환영하던 이낙연도 "우려 해소해야"(종합) 갈라진 전선, 강경파·비판론 사이 고민…박용진 이어 김두관도 비판추미애 "모든 후보가 공동 지지선언하자"…이재명은 관련 언급 자제8월 임시국회의 뇌관으로 떠오른 언론중재법을 놓고... 3 '중립지대 親文' 공략 나선 이낙연·이재명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느 캠프에도 속하지 않은 ‘중립지대 친문(친문재인)’ 의원들과 잇달아 만나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선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급격히 세를 불리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