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주목e공시]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4 14:03 수정2021.08.24 14: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3자배정 유증, 에스맥 대상 바른전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주당 발행가액은 500원이고, 총 1000만주가 새로 발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1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9월16일이다. 대상자는 최대주주로 변경 예정인 에스맥이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교보문고에 1500억 투입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8월23일(10:0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교보생명이 계열사인 교보문고에 1500억원을 투입한다.교보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교보문고에 1500억... 2 삼성중공업, 세번째 1조 유상증자…이번에도 '우리사주 불패' 이을까 삼성중공업이 세 번째 1조원대 유상증자에 나선다. 국내 상장사 중 조(兆) 단위 유상증자를 세 차례 진행하는 곳은 이 회사가 처음이다. 유상증자 물량의 20%가 배정된 우리사주조합이 모두 참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3 F&F홀딩스 지주 전환 마무리…F&F 주식 1.2兆 확보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8월19일(14:5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F&F홀딩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계열사인 F&F 주식 1조2121억원어치를 확보했다. 이 회사는 김창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