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립차량 밀어올리는 구조대원 입력2021.08.24 17:59 수정2021.08.25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서 올해 첫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 24일 전북 전주시 팔복동의 한 지하도로가 침수돼 소방대원 등이 고립된 차량을 밀어올리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오마이스'에 이재민 33명…침수, 도로유실 등 피해 속출 인명피해는 없어…상가·주택 38동 잠기고 217세대 한때 정전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첫 태풍 '오마이스'가 동반한 강한 비바람으로 30여명이 이재민이 되고 건물 침수와 도로 유... 2 태풍 '오마이스'에 상가·주택 침수, 도로유실 등 피해 속출 인명피해는 없어…이재민 10명·사전대피 1천여명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첫 태풍 '오마이스'가 동반한 강한 비바람으로 밤사이 건물 침수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잇따랐다.24일 중... 3 첫 태풍 '오마이스' 시간당 100㎜ 물폭탄…남부 침수피해 잇따라 침수, 토사 유실, 고립 등 이어져…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부산선 하천 범람해 30여명 긴급대피…곳곳 산사태 경보에 주민들 긴장우리나라에 상륙한 첫 태풍 '오마이스'(OM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