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로봇이 치킨도 튀겨 입력2021.08.24 18:05 수정2021.08.25 00: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인천 연수구 송도8공구점에 치킨 조리를 돕는 협동로봇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매장 내부에 설치한 쇼윈도를 통해 로봇과 직원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교촌에프앤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촌 수제맥주 나온다…"허니콤보와 찰떡궁합"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본격적으로 수제맥주 사업에 뛰어든다. 교촌치킨 메뉴에 어울리는 수제맥주를 개발해 전국의 1300여 개 교촌치킨 가맹점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교촌은 강... 2 "감자튀김이 없다고요?"…맥도날드·교촌치킨 매장서 생긴 일 맥도날드와 교촌치킨의 일부 매장에서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이 사라졌다. 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들어 국내 주요 버거·치킨 브랜드들이 잇따라 감자튀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맥도날드... 3 사재출연 약속 지킨 권원강 교촌치킨 창업주…주식 100억원 가맹점주에 '통큰 나눔' 교촌치킨 창업주인 권원강 전 교촌에프앤비 회장(70·사진)이 다음달 초 1300여 개 가맹점주에게 총 1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나눠준다.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가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로하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