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대성운수 등 2곳 시범사 선정 입력2021.08.24 17:47 수정2021.08.25 00:2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성운수(대표 최종윤)와 공항버스(대표 최영지)가 24일 서울시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 시범회사로 선정됐다. 이들 2개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 노선 171대를 시범 운영한다. 최종윤 대표는 “이번 현금승차 폐지 시범운영에 철저하게 대비해 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서부 앞바다 등 4곳 풍랑주의보 해제…산지 호우주의보 유지 2 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전남 남해안 등 6곳 풍랑주의보 해제 3 인천·강화 강풍주의보, 인천 앞바다 등 풍랑주의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