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탈레반 대변인 "美, 8월31일까지 철수 끝내야"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4 23:03 수정2021.08.24 2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탈레반 대변인 "美 8월31일까지 철수 끝내야"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주말 영향 끝났나…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659명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세로 돌아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6시... 2 [속보] 로이터 "미, 주한 미군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계획 폐기" [속보]로이터 "미, 주한 미군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계획 폐기"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다자녀 가구 셋째 이상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키로 정부가 기초·차상위 가구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대폭 인상하고,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과 기초·차상위 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