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비…늦은 밤까지 30∼80㎜ 입력2021.08.25 06:47 수정2021.08.25 0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부산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가 오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기압골 영향으로 부산에서는 새벽부터 해안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자정께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늦은 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수십㎜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비는 26일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7일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에 외국인들까지…2000명 오픈런 '진풍경' 펼쳐진 곳 [현장+]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뉴발란스의 228평(약 754㎡) 규모 대형 플래그십스토어 매장에는 일반 고객이 볼 수 없는 작은 '비밀 공간'이 있다. 지하에 위치한 6평 남짓한 규모의 ‘N... 2 연말 해외여행 못 가나 했는데…"8만원이면 간다" 우르르 연말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40대 직장인 손모 씨는 여행 가격비교 사이트 대신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마쳤다. 라이브 방송 혜택으로 가격 인하에 숙소 업그레이드까지 받을 수 있어서다. 그는 "지인 추...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카라얀을 울린 천재 피아니스트 ‘피아노의 황제’로도 불리며 오디션에서 전설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울린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1990년 19세에는 미국 카네기홀의 100주년 기념 공연 오프닝 무대 주인공으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