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탄소저감 ‘모범생’은 LG전자·현대차 김형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5 06:04 수정2023.08.08 10: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난해 국내 기업 중 탄소 배출량을 가장 많이 줄인 기업은 LG전자와 현대차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들은 지난 7~8월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계해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3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줄여 가격 끌어올린다" [원자재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