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더블 'PXG 스페셜 에디션', 이틀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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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폴더블(플립3·폴드3) 한정판 'PXG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 이틀만에 모두 동이 났다.
SK텔레콤과 협업해 PXG 스페셜 에디션을 만든 PXG는 "지난 17일 사전 예약으로 출시한 PXG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 이틀만인 18일 모두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사전 예약 고객 중 35~49세가 62%를 차지했다. 남성 비율은 89%였다.
PXG 스페셜 에디션은 갤럭시 Z 폴드3·플립3 제품에 PXG 로고 디자인을 적용한 전용 케이스·볼마커·머니클립·무선 충전 패드· 네임택·미니 클러치로 구성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SK텔레콤과 협업해 PXG 스페셜 에디션을 만든 PXG는 "지난 17일 사전 예약으로 출시한 PXG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 이틀만인 18일 모두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사전 예약 고객 중 35~49세가 62%를 차지했다. 남성 비율은 89%였다.
PXG 스페셜 에디션은 갤럭시 Z 폴드3·플립3 제품에 PXG 로고 디자인을 적용한 전용 케이스·볼마커·머니클립·무선 충전 패드· 네임택·미니 클러치로 구성됐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