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IMID 2021)'가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S'자 형태로 두 번 접는 '플렉스 인앤아웃 폴더블'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 55인치 투명 OLED 패널과 침대가 결합한 '스마트 베드'를 살펴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직접 소리를 내는 88인치 8K CSO 패널로 홈시네마 환경이 구현 되고 있다.
주요 참석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 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