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오늘 망친 더불어민주당에 내일을 또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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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박진 의원이 25일 "오늘을 망친 사람에게 내일을 맡길 수 없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8번째 발표 주자로 나서 "국민소득 5만 불 시대 앞당기고 G7 넘어서 G5 진입을 이루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포용 정치로 국민 통합을 이루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겠다"라면서 "제왕적 대통령 아닌 일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완화 세금 인하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서민 경제 살리고 복지 지원은 늘려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라면서 "자유무역을 확대하고 기술 동맹 맺어 4차 산업 시대 먹거리 찾고 글로벌 일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혁명과 과학기술 진흥으로 핵심인재 양성하고 국제 경쟁력 높이겠다"라면서 "글로벌 외교 리더십을 발휘해 안보 시스템을 첨단화하겠다. 행복하고 잘 하는 국민, 안전하고 부강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8번째 발표 주자로 나서 "국민소득 5만 불 시대 앞당기고 G7 넘어서 G5 진입을 이루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포용 정치로 국민 통합을 이루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겠다"라면서 "제왕적 대통령 아닌 일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완화 세금 인하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서민 경제 살리고 복지 지원은 늘려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라면서 "자유무역을 확대하고 기술 동맹 맺어 4차 산업 시대 먹거리 찾고 글로벌 일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혁명과 과학기술 진흥으로 핵심인재 양성하고 국제 경쟁력 높이겠다"라면서 "글로벌 외교 리더십을 발휘해 안보 시스템을 첨단화하겠다. 행복하고 잘 하는 국민, 안전하고 부강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