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여야 원내대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5 15:12 수정2021.08.25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구글 갑질방지법·수술실 CCTV 설치법·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본회의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론중재법 강행 규탄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언론독재법과 반민주 악법 끝장 투쟁 범국민 필리버스터'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2 '네거티브 포문' 외부로 돌려라…與·野 1위 '뇌물 의혹' 난타전 여야 1위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로를 향한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윤 전 총장 측은 이 지사의 성남FC 뇌물 의혹을 정조준했고, 이 지사 측은 윤 전 총장 부인인 김건희... 3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왼쪽)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