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사진=KT&G
KT&G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협업해 한정판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한정판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뉴 비비드’ 골프공 3구, 볼마커로 구성됐다. ‘레드’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릴 플래그십 스토어와 편의점 일부 점포,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