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KT,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입력2021.08.25 18:12 수정2021.08.26 01:3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정부의 5차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시스템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국내에서 네트워크·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다. 앞서 2·3·4차 재난지원금 신청 사업에도 클라우드를 지원했다.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KT 모델이 ‘KT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한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 마니아라면…'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 출시 KT&G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협업해 한정판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한정판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lsqu... 2 KT·LG, '갤럭시 워치4'에 지원금 15만원 책정…SKT는 5만원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에 대한 이동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 규모가 책정됐다. 신제품은 오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 3 KT, 야놀자 보유 주식 매각…2년만에 수익률 700% '잭팟' KT가 보유 중인 야놀자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만 2년 전 총투자금을 훌쩍 뛰어넘는 수익을 거뒀다. 수익률은 700% 수준이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KT는 야놀자가 계획대로 2년 후 나스닥에 상장하면 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