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만나기 전날 中과 '기습 회담'…베트남, 백신 두배로 챙겨 입력2021.08.25 17:53 수정2021.09.30 11:4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25일 베트남 하노이 대통령궁에서 보티아인쑤언 베트남국가부주석을 만나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베트남에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백신 외교를 의식한 중국은 전날 베트남과 기습 회담을 하고 200만 회분의 백신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MW 차 몰로 가게로 돌진한 의사…피해자만 200명 '발칵'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돌진해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MDR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이 ... 2 "24시간 동안 1000명과 잠자리"…세계신기록 도전하더니 하루에 남성 1000명과 성관계를 맺겠다며 세계신기록 도전장을 낸 성인 콘텐츠 인플루언서 릴리 필립스(23)가 이전에도 비슷한 도전을 하다 눈물을 흘린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0일(현지시... 3 "영화소품 아냐?"…러 장갑차 동나더니 동원된 탱크에 '화들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년 가까이 전쟁을 이어가면서 보유한 장갑차 상당수를 잃고 영화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던 구소련 시대 탱크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