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미래 한눈에…기아, 성수동에 EV6 체험공간 입력2021.08.25 18:01 수정2021.08.26 01: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25일 서울 성수동에 전기차 EV6 체험 공간인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열었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EV6를 살펴보고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상담은 물론 구매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시승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차들도 적수 안된다"…차박 열풍에 '독보적 1위' 된 車 출시 1년을 맞은 4세대 카니발이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굳건한 위상을 지키고 있다. 현대차와 도요타, 혼다 등에서 경쟁 모델을 내놨지만 여전히 판매량 선두를 수성하며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25일 기아에 따르면 지... 2 기아 노사, 임단협 합의안 마련…10년 만의 '무파업 도출'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에 성공했다. 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위기 상황에 공감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없이... 3 한국GM 임협 타결·기아 잠정합의에 완성차 '안도'…악재는 여전(종합) 기아, 27일 찬반투표 결과 주목…르노삼성차, 노사 입장차 지속한국GM은 반도체 품귀·볼트 리콜에 발목…현대차, 반도체 수급난에 美공장 감산한국GM이 올해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