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AI·빅데이터 기업 유치 입력2021.08.25 18:27 수정2021.08.26 02: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선다.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할 수 있고 기술특허를 보유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업 대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6개 기업을 선정해 사무실 임대료 등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청 메가시티 2030년까지 구축" 충청권 4개 시·도인 대전시와 세종시, 충청남·북도가 생활과 경제권을 하나로 묶는 인구 550만 명 규모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첫 단계... 2 인천경제자유구역, 기업 유치 '활기' 신약개발회사인 제넥신의 자회사 에스엘포젠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 계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DNA 백신 연구개발·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서다.현대모비스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3 용인,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R&D센터 유치 경기 용인시가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7위인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기업 세메스㈜의 연구개발(R&D)센터(조감도)를 기흥구 고매동에 조성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시는 세메스 R&D센터 건립으로 처인구 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