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재정위원장 '올림픽銀' 성정아 입력2021.08.25 18:20 수정2021.08.25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은메달을 획득한 성정아 씨(55·사진)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재정위원장이 됐다. WKBL은 또 전 국가대표 센터 이종애 씨를 선수복지위원장에 선임하고,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기술위원장에 재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예종 첫 직선제 총장에 김대진 교수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제9대 총장에 음악원장을 지낸 김대진 교수(59·사진)를 26일 임명한다. 임기는 4년. 김 신임 총장은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한 최초의 직선제 선거로 뽑혔다. 김 ... 2 조동성 경인방송 신임 회장 선임 경인방송은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IPS) 이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 3 대한기계학회장에 윤의성 교수 대한기계학회는 제67대 회장으로 윤의성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UST)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윤 신임 학회장은 한양대에서 정밀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창의연구단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