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 라이브커머스 지원 입력2021.08.25 18:33 수정2021.08.26 02: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30곳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해 소비재 제조 및 유통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이 들썩…'3대 권역' 개발 속도 부산 3개 권역으로 꼽히는 원도심 북항, 동부산권, 서부산권의 핵심사업들이 본격화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관광과 예술문화시설, 국가도시공원이 들어설 채비를 하면서 부산 전역이 들썩거리고 있다... 2 울산, 노인일자리·친환경 사업 '두토끼'…"플라스틱 뚜껑 모아 생활용품 만든다" 울산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현을 시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울산시는 이날 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3 창원시 "스타필드 창원 연내 착공…2025년 문 연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조감도)이 연말 착공될 전망이다.창원시는 신세계 측이 스타필드 창원에 대한 건축심의를 신청해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