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경영자금 200억 지원 입력2021.08.25 18:32 수정2021.08.26 02: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발표했다. 3차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시와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담당하고, 울산시는 최고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이 들썩…'3대 권역' 개발 속도 부산 3개 권역으로 꼽히는 원도심 북항, 동부산권, 서부산권의 핵심사업들이 본격화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관광과 예술문화시설, 국가도시공원이 들어설 채비를 하면서 부산 전역이 들썩거리고 있다... 2 울산, 노인일자리·친환경 사업 '두토끼'…"플라스틱 뚜껑 모아 생활용품 만든다" 울산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현을 시정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울산시는 이날 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3 창원시 "스타필드 창원 연내 착공…2025년 문 연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조감도)이 연말 착공될 전망이다.창원시는 신세계 측이 스타필드 창원에 대한 건축심의를 신청해 행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