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대학생의 목소리를 들어라!"
△ 1년 반 동안 변하지 않은 대학의 통보식 행정 규탄한다!
△ 코로나, 등록금엔 자율성, 재정 지원에는 통보 일삼는 교육부 규탄한다!
△ 대학생에게 등록금은 이미 벅차다. 학생 부담 무시하는 대교협을 규탄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대학생의 목소리를 들어라!"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터디룸인에서 열린 '대학의 통보식 행정,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등록금 책정 자율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소속 학생들이 발언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