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아프간 피란민 받아준 진천군 주민들에 특별한 감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 총리는 26일 오후 4시31분경 아프가니스탄 피란민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임시체류를 수용해 주신 진천군민들에게 특별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년 초, 우한 교민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것에 이어 이번에도 정부가 큰 신세를 지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김 총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진천군민들이나 국민께서 불안해하실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처음 채용 과정에서 이미 신원 조회를 거쳤지만, 우방국과 함께 현지에서 다시 철저히 신원을 확인했다. 방역과 보안을 더욱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