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리안, '앗! 맨발을 들켰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6 17:03 수정2021.08.26 17: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리안이 1번 홀에서 경기 시작 전 양말 안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안수빈, '페어웨이로 날아라~' 2 [포토] 안수빈, '우아한 티샷~' 3 [포토] 안수빈, '강력한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