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리안이 1번 홀에서 경기 시작 전 양말 안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