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대표 '고고챌린지' 참여 입력2021.08.26 17:38 수정2021.08.26 23: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사진)가 25일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올 1월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허 대표는 지난 4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GS건설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심 공공개발에 래미안·자이 아파트 나온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정부가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개발) 참여를 추진한다. 낮은 리스크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각종 규제로 서울 내 민간 재개발... 2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 참여 GS건설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3 GS건설, 저소득층 공부방 사업 10년…벌써 290곳 열어 GS건설은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층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