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찰위원장에 김호철 변호사 입력2021.08.26 17:40 수정2021.08.26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경찰위원회는 26일 제471회 임시회의를 열어 김호철 변호사(사진)를 제11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제13대 회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로 있다. 국가경찰위 상임위원으로는 박경민 전 해양경찰청장(58·경찰대 1기)이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 서울시는 미래청년기획단장에 김철희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49·사진)을 27일자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단장은 미래지향 청년정책 수립과 조정 등을 총괄한다. 2 뉴욕총영사,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왼쪽 두 번째)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이 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 3 부영, 36개국 외국인 유학생 94명에 3억7000만원 장학금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2021년 2학기 장학금 3억7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