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고차 온라인 이전등록 도입 입력2021.08.26 17:51 수정2021.08.26 23:5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이전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사업소는 OK모터스 등 7개 상사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 중순부터 천차만차, 디오오토갤러리 등 130여 개 매매상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경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 창원시지부 등과 협약을 맺고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해복구 ‘구슬땀’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2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사흘째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집중하고 있... 2 "소재·기계·미래산업 육성한다"…대구 '예비 스타기업' 20곳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대수)는 유망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리(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20개 업체를 새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에는 뿌리 소재, 도시... 3 진주 '세라믹섬유 허브'로 뜬다 경상남도의 주력 산업인 항공·자동차·조선산업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소재 관련 기업을 지원할 세라믹섬유융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경상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은 26일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