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복구 ‘구슬땀’ 입력2021.08.26 17:53 수정2021.08.26 23:5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2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사흘째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육본 2021년 제6회 육군 창업 경진대회 개최 코로나19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면서 취업난이 심각한 현실 속에 살고 있는 20, 30대 분들 많으시죠? 힘들게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 역시 예외는 아닐텐데요. 이번에는 장병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 2 "소재·기계·미래산업 육성한다"…대구 '예비 스타기업' 20곳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권대수)는 유망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리(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20개 업체를 새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사업에는 뿌리 소재, 도시... 3 창원, 중고차 온라인 이전등록 도입 경남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이전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사업소는 OK모터스 등 7개 상사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 중순부터 천차만차, 디오오토갤러리 등 130여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