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프간 협력자 13명 파키스탄서 출발…軍수송기 27일 한국 도착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6 19:46 수정2021.08.26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이 26일 오후 우리 공군 수송기에 탑승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잔여 인원 13명이 이날 오후 파키스탄서 출발해 27일 한국에 도착한다. 사진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랑제일교회 시설폐쇄 유지…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서울시와 성북구청의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시설폐쇄 조치가 유지된다. 교회 측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사랑제일교회 측이 성북구청장을 상대로 낸 시설폐쇄 ... 2 [속보]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500명…전날 대비 19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26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 3 [속보] 한국 도운 아프간인·가족 378명 인천공항 도착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