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청와대앞 1인시위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26 08:39 수정2021.08.26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코반 회장·금속84졸)이 26일 오전7시부터 청와대앞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인하대는 올해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탈락해 일반재정지원대상에 미선정됐다. 이 대학 총동창회는 모교의 재학생 등 구성원들과 함께 세종시 교육부와 청와대 앞에서 공정한 재평가를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인하대의 진단평가 이의신청 결과는 이달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독자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실대학 낙인 인정 못해"…인하대·성신여대·군산대 시위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 역량진단 평가’에서 탈락한 인하대 성신여대 군산대 등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학생들이 시위에 나서고 있지만,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 2 '정부 지원대상 탈락' 인하대…학생·교수들까지 "평가 결과 납득 못해" 올해 대학 기본역량진단(임시결과) 평가에서 탈락한 인하대 구성원들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lsqu... 3 울릉도에서 보내온 인하대 '학과 점퍼'…무슨 일이? 교육부의 대학 일반재정 지원대상(2021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한 인하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집회를 열지 못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