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차바이오:랩'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바이오그룹은 계열사인 차바이오F&C가 바이오 피부과학(더마) 화장품 브랜드 ‘차바이오:랩’과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안제인 ‘파인시카 소나무 모이스처 클렌저’와 피부진정 제품인 ‘파인시카 소나무 수딩 앰플’, 피부 회복 제품인 ‘파인시카 소나무 리커버 크림’이다.
파인시카는 소나무에서 유래한 ‘베타 시토스레톨’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베타 시토스테롤은 피부재생에 사용되는 병풀추출물의 효능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보다 적은 농도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김회준 차바이오F&C 대표는 “기존 병풀추출물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시카 시장에 소나무 시카 성분을 제시했다”며 “문제성 피부에 적극적인 203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세안제인 ‘파인시카 소나무 모이스처 클렌저’와 피부진정 제품인 ‘파인시카 소나무 수딩 앰플’, 피부 회복 제품인 ‘파인시카 소나무 리커버 크림’이다.
파인시카는 소나무에서 유래한 ‘베타 시토스레톨’ 성분을 적용한 제품이다. 베타 시토스테롤은 피부재생에 사용되는 병풀추출물의 효능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보다 적은 농도로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란 설명이다.
김회준 차바이오F&C 대표는 “기존 병풀추출물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시카 시장에 소나무 시카 성분을 제시했다”며 “문제성 피부에 적극적인 203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