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계 제도 혁신 방안 토론 입력2021.08.28 01:05 수정2021.08.28 01: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근관 통계청장(왼쪽 첫 번째)이 2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국가통계발전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통계 제도 혁신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분기 출산율 0.82명 '역대 최저'…조산아도 10년 새 1.5배 늘어 지난 2분기 출산율이 0.82명으로 집계돼 역대 2분기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생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인 지난해(0.84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신생아 가운데 정상적인 ... 2 서울 실업률 '관악' 최악…'마포'는 가장 낮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의 실업률이 가장 높고, 마포구의 실업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관악구의 실... 3 서울서 실업률 가장 높은 곳은 '관악구'…가장 낮은 곳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구의 실업률이 가장 높고, 마포구의 실업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관악구의 실업률은 ...